윈도우 태블릿은 스마트 기기가 아닙니다 편리할 때가 있을 것 같지만 이동성이 절실할 때 외엔 크게 절실하지는 않을 겁니다 ㅡ 사용해야 직성이 풀리는 그 절실함은 많지는 않을 것 같읍니다
예전에 쓰던 프로그램은 설치해 쓸 수 있다지만, 그래픽 언어번역 음악이나 영상 오디오 편집 작곡 프로그램 등등 그거 아니면 않 되는 기억의 프로그램 등등 ㅡ 이 외엔,
안드로이드 기기에선 이런 것이 더 빠르고 더 편리하고 더 좋지요 그래픽 편집 등은 좀 더 있으면 그런 대로 쓸 App 가 나올지 모르지요
어쩨든 윈도우는 노트북이 무난할 것이라 봅니다
윈도우 태블릿은 부팅이 서툴면 오해하기 쉬운데 찬찬히 검색도 하며 알아보면 다 알게 되고 해결 될 겁니다
부팅이 않 되는 경우는 오해일 때가 흔하죠 처음이고 방식이 좀 다를 뿐입니다 망가졌다고 실망할 필요 없고 고장도 문제도 아닐 겁니다
보통 배터리를 소모하므로 전원을 연결해 둬야 방전이 되어 기기를 켤 때마다 방전이 되어 부팅이 않 되는 현상을 막을 수 있읍니다
왜냐하면 ㅡ 업데이트를 실시하기 때문에 배터리를 사용합니다 ㅡ 기기를 사용하다 배터리 용량이 70% 정도 남은 상태에서 전원을 꺼 두면 그래도 배터리가 소모되어 다시 사용하는 시간이 하루 지난다면 그만큼 방전되어 다시 켤 때 부팅이 않될 정도로 방전될 수 있겠지요
그래서 처음엔 이런 경험으로 당황할 수 있읍니다 ㅋ 역시 원도우는 끝없이 골치 아픈 운영체제라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재설치를 하면 2 번 3 번 다시 재설치를 하면 윈도우가 차지하는 하드 용량이 15 기가 이하로 줄일 수 있을 것 같읍니다 ㅡ 정확하고 확인 된 것은 아니지만 ㅡ 2 번 재설치로 12 GB 로 줄일 수 있었던 경험은 분명합니다
만약 32 기가인데 왜 남는 용량이 10 GB 도 않 될까 할 때는 바로 파일 백업차원에서 SD 로 옮긴후 재설치를 2 번 이상 해 보면 남아 있던 윈도우 버전 설치공간이 제거되어 한 윈도우만 남게 되는 것 같읍니다 ㅡ 아마 멀티 운영체제 설치 기능 때문에 생긴 것 같읍니다
2014 10 19 근석제협
편집 상단 메뉴명이 정확한 설명이 없는지 바뀌었다가 다시 고치면 그 설명을 바람 ㅡ 재판매신청 메뉴가 아래인가 있었는데 최근 보이지 않음 ㅡ 편집 ) 전자책 셍성 ) 제휴사 목록 선택 ) 판매신청 ) ㅡ 이런 식으로 돼 있는데 메일엔 이렇지 않았음 전에 있던 설명인 것 같음
죄송합니다 출판사 입력란이 두 군데 있었네요 ㅋ 한 군델 빼 먹어서 승인거절 돼 다시 제대로 수정 저장 했읍니다 감사합니다
책속에 한줄 ㅡ 이 App 에 연재하고 싶은 이들 중, 500 자 씩 매회 올라간다면 너무 많음, 소설은 괜찮겠지만, 말 그대로 한 줄, 70자에서 잘려나가게 했음을 가정해 봄
영어 트렌드 책 쓰는 데 신경 쓰다보니 여러 가지가 미흡해, 빠져, ㅋ 출판사 = 개인은 유페이퍼, 판매가도 입력해 ㅋ
그 동안 잊었다가 이제 표지를 수정함 파이어웍스 3 와 사용하던 컴이 집에 있어 임시로 표지를 재구성해요 ㅋ 해상도는 더 좋게 했음
오늘 오후 7 시에 떠납니다 지금부터 5 시간 정도 남았읍니다 ㅡ 젊은이가 아무리 20 대 전반이라도 눈 감았다 뜨면 금방 60 이 된다 ㅡ 저녁 7 시에 떠나는 것이 단지 60 이 된 후에 떠나는 것 뿐
썩을 것을 아끼지 말고 썩기 전에 아낌없이 쓰고 가자
책 3 권이 새로 준비됩니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신분고하 어느 위치에 처지에 있든 묵적 목표에 있든,
어느 프로젝트에 있든 어느 팀에서 일하든
어느 곳에 어느 학교에 다니든 어느 집안에 살든 어느 길을 매일 다니든
무슨 일과를 어떻게 보내든
무엇이 되려하든,
보고 싶고 찾고 싶고 알고 싶고 해결코 싶은 그것들을 책으로 엮읍니다
편집이 되는 대로 올릴께요
달리기나 스포츠 경기에서 내가 승리하거나 1 등 2 등 동메달을 받으면 좋겠지요 그렇지만 모든 이들이 건강해야겠지요
(병원은 문닫겠지만 ㅡ 병이 없고 모든 이들이 건강하기를 복받기를 바라고 발전되기를 보다 나은 삶이 되기를 바란다지만, 그렇게 되는 건 아니죠)
저자도 책을 누구에게 선물로 하고 싶은 데 않 되네요 ㅋ 전부 기록으로 남게 하면 몇 권까지만 허용하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음 ㅡ 홍보 겸용으로
스마트 기기와 자기 사용법 전자책을 업데이트 했는데 책이 바뀌지 않았읍니다 바뀐 것 같았는데 다시 오타 등이 많았던 첫 번째 책으로 다시 돌아갔네요 ㅡ 그래서 오늘 도서삭제를 했읍니다 ㅡ 삭제하고 웹에데터로 작업해야 되는지, 작업저장을 했는데도 작업중인 책을 열어보니 없군요 ㅡ 도서삭제하면 작업중인 책까지 다 삭제되고, 해당 도서의 의견 글까지 다 삭제가 되는군요 ㅋ
그동안 업데이트 된 줄로 알았는데, 확인도 한 것 같은데 이런 일이 경험됬네요 ㅋ
어째든 도서삭제했읍니다 ㅡ 다시 곧 올리겠읍니다 ㅡ 판매는 25 권이 넘는데 ㅡ 오타를 추억 삼고 당분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고맙읍니다
2014 1 30
근석 제협 씀